1997년 모기업 (주)영타운F.S를 설립을 시작으로 중부권을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의 산업체와 단체 그리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2013년 분사한 밥앤스토리는 식탁 문화 혁신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 노력과 차별화된 신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고객사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품격 높은 식사 환경과 품질 좋은 메뉴를 통해 건강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선진 경영의 경영혁신과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수요고객과 사회에 먼저 베푸는 나눔 사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객사의 임직원 여러분에게 신뢰받는 기업, 사랑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성실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해썹인증 식재료
전문 영양사 관리
식품위생법 준수
고객만족 우선
풍요로운 식사
깨끗한 식사
30년 전문성
친환경 시스템